[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장나라에게 고백하면서 최고시청률 18.8%을 기록, 수목극 전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31회와 32회 시청률의 경우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동일)으로 지난 회보다 상승, 각각 13.5%(전국 12.5%)와 16.7%(전국 15.3%)를 기록했다. 여기에다 최고시청률은 18.8%까지 치솟았다.
동시간대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시청률이 각각 4.3%(전국 4.1%)와 5.6%(전국 5.2%)를 기록했고, KBS2 ‘왜그래 풍상씨’는 각각 5.9%(전국 6.5%)와 7.4%(전국 7.8%)에 머물렀다.
사진=SBS ‘황후의 품격’ 방송캡처
이날 시한폭탄 테러를 당했던 써니(장나라 분)가 우빈(최진혁 분)덕분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뒤 태후(신은경 분)와 신경전을 벌이는 내용, 그리고 그녀가 황태제 이윤(오승윤 분)으로 인해 자신어머니의 사망과 관련된 전모를 듣고는 충격을 받는 모습도 그려졌다.
또한 우빈의 경우 태후의 화원에 몰래 들어갔다가 단추를 떨어뜨리면서 위기에 처했지만, 소진공주(이희진 분)덕분에 위기를 넘기는 내용도 그려졌다. 극의 마지막에서는 우빈이 이혁을 앞에 두고서 “제가 좋아합니다. 황후마마를”이라고 말하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것이다.
‘황후의 품격’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써니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우빈으로부터 고백까지 받으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아냈다”라며 “특히, 어머니사망의 진실을 마주한 그녀가 향후 어떻게 황실에 대한 복수를 전개해가는지, 그리고 유라(이엘리야 분)와 주승(유건 분)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펼쳐지니 계속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는 황실로맨스릴러 드라마이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