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민경, 고맥 비율 공개…“고량주 은은함이 맥주와 섞인 맛”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컬투쇼’ 김민경이 고량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자신만의 황금비율을 소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심형탁과 김민경의 덕질 노하우가 대방출됐다.

이날 김민경은 고량주와 맥주를 섞은 고맥의 비율을 소개했다. 그는 “고량주 1, 맥주는 2~3의 비율”이라며 “나는 꺾어먹는 것을 잘 못한다. 한입에 털어먹는 술을 자주 마신다”고 했다.

'컬투쇼' 김민경이 고량주와 맥주를 섞어마시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컬투쇼' 김민경이 고량주와 맥주를 섞어마시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세긴 한데 간단하게 먹고 푹 잘 수 있다. 고량주의 은은하고 향긋함이 맥주와 섞여 향긋하고 좋다”고 설명했다. 또 논산에 위치한 칼국수집에 방문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SNS를 통해 섭외 없이 무작정 갔다”면서 “현지인들이 추천해주셨다”고 전했다. 하지만 DJ김태균이 그 맛을 묻자 말을 아꼈다. 의아해하던 김태균은 “아직 방송이 안 됐구나”라고 깨달았다.

심형탁은 “‘도라에몽’ 주인공 노진구 집이 미래에 공중화장실로 변한다”면서 “집을 허물고 공원이 생긴다. 거기에 공중화장실이 생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미있는 것은 스무 번도 본다. ‘인어공주’는 지금도 본다”고 했다. 김태균은 “거품으로 변하는 것 보면서 울었겠다”며 웃었다. 심형탁은 “거품 얘기하지마라”며 진심으로 슬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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