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친구와 휴게소 음식을 맛봤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을 찾은 헨리와 그의 소꿉친구 마리오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한국 와서 저도 일만 해서 놀러간 적이 없다. 오늘은 마리오데이”라며 스케줄을 짰다. 이에 헨리는 오스틴에게 전화를 걸었다.
한국적인 곳에 대해 물어보자. 오스틴은 “찜질방과 시장이 좋다. 아니면 용인인데 한국 역사 놀이공원이다”라며 민속촌을 추천했다.
두 사람은 준비 후 민속촌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헨리는 길거리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휴게소로 향했다.
휴게소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헨리의 모습에 멤버들은 “누구한테 배웠냐” “여자친구한테 배운 것 같다”고 물어봤다. 이에 헨리는 “회사가 들어갔는데 처음 본 사람이 고아라다. 스터디 파트너였다. 각자 영어, 한국어를 배웠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