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이필모의 예비신부 서수연이 브라이덜 샤워 후기를 전했다.
서수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려한 꽃장식이 가득 담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친구들과 함께한 브라이덜 샤워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었다.
그는 이에 대해 “고마워 친구들아”라며 “꽃밭에서 친구들과 행복했던 어제. 친구들아 고마워”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이필모의 예비신부 서수연이 결혼식을 앞두고 친구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즐겼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브라이덜 사워는 브라이덜(Bridal)과 샤워(Shower)의 합성어로 신부 친구들의 우정이 비처럼 내린다는 의미다. 결혼에 앞서 신부가 친구들을 초대해 벌이는 파티를 뜻한다.
서수연은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해당 방송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이필모는 지난해 12월 공개 프러포즈로 결혼을 약속해 큰 화제가 됐다. 14살 나이차를 극복한 두 선남선녀의 결혼식은 오는 2월7일 열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