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붐붐파워’ DJ 붐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붐은 특집방송의 이름을 고구마오빠라고 정한 것에 대해 “고구마를 좋아한다. 내 몸에 들어가는 음식을 많이 신경 쓴다. 점심으로 고구마를 자주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잼의 ‘난 멈추지 않는다’와 Ref의 ‘10년’, 태사자의 ‘도’를 틀어줬다. 직접 준비한 영화 관련 문제를 출제하기 위한 것이었다.
붐은 이에 대해 “해당 영화 속 배경이 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과 같은 1997년에 나온 노래”라고 소개했다. 다만 “‘도’는 영화 제목에 ‘도’가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나는 경제와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고 정답인 ‘국가부도의 날’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박선영은 “경제에 관심이 많은데 부도난 것을 봤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