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조심스레 ‘이의정 사망설’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이의정은 “나도 깜짝 놀랐다. 지금도 이의정을 검색하면 사망이 연관돼서 뜨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시한부 판정 3개월은 맞다. 나는 뉴스를 보고 내 병을 알았다”라며 “많이 아팠다. 난 건강한 줄 알았는데 젊은 나이인 30대에 마비가 왔다. 당시 끈으로 묶어 몸을 지탱한 채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이의정이 “투병 소식에 홍석천 오빠는 바로 달려왔다. 권상우 씨도 해외촬영에서 귀국하자마자 바로 달려와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이제는 건강하다. 시청자분들께서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씩씩하게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