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카밀라 한초임이 ‘2019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이 열렸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방송인 권혁수와 한초임이 MC를 맡았다.
권혁수와 함께 등장한 한초임은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누드톤의 짧은 의상에 시스루를 더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었다.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에 한초임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한초임이 ‘2019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러나 한초임은 영하의 추운 날씨 탓인지 야외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 중 추위에 떠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 레드카펫에 등장한 MC 신동엽, 김희철 등을 비롯해 아티스트들은 추위에 떠는 한초임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같은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밀라 자력갱생돌. 포토월 강추위”라며 권혁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한초임은 지난해 카밀라 활동 당시에도 보디 슈트룩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한초임은 2018년 디지털 싱글 앨범 ‘레드립스(RED LIPS)’로 데뷔한 그룹 카밀라의 리더이자 소속사 사장이다. 앞서 2013년 Mnet ‘댄싱9’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Mnet ‘러브캐쳐’에 출연해 가수 이채운과 최종 커플로 선정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