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근영과 김혜성, 에릭남은 촬영 2일차를 맞이했다.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고생도 했지만 열정 덕분에 재미있는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동물의 사생활' 문근영과 에릭남, 김혜성이 마젤란펭귄들의 일상을 소개했다. 사진=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방송 캡처
문근영과 김혜성은 짝짓기 중인 마젤란펭귄을 발견하고는 열심히 촬영했다. 마침 짝짓기와 구애가 활발한 시기였다. 한참 지켜보던 김혜성은 “19금 붙여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에릭남은 마젤란펭귄과 도둑 갈매기가 싸우는 모습을 촬영하다가 “진짜 잔인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우수아이아의 자연 경관이 포착됐다. 노을 가득한 하늘과 바다, 만년설을 품은 빙하 등의 모습은 세 사람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