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시안·승재, 썰매 대결에서 꽃핀 우정…“아이들에게 배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이와 승재가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설아와 수아, 시안이, 승재는 동계훈련을 떠났다.

이날 교관으로 변신한 이동국은 훈련에 앞서 “절대 싸우지 말 것, 훈련에 무조건 참여할 것, 힘들어도 절대 울지 말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간단한 몸풀기 훈련을 시켰다.

'슈돌' 승재와 시안이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돌' 승재와 시안이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어 시안이와 승재의 썰매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썰매를 타고 내려가 설아와 수아가 탄 썰매를 끌고 다시 올라오는 대결을 펼쳤다. 동생 시안은 “설아 누나가 가볍다”며 설아를 선택했다. 승재는 “수아 누나가 예쁘다”며 수아를 택했다. 설아를 끈 시안이가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했다.

승재는 “누나를 바꿔서 한 번 더 하자”고 제안했다. 시안은 흔쾌히 승낙했다. 하지만 본 대결에서 시안이는 먼저 내려와 또 다시 설아를 선택했다. 설아의 중재로 시안이 수아를 끌기로 했다.

설아를 끌게 된 승재는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갔다. 뒤쳐진 시안이는 승재를 부르며 “같이 가자”고 부르짖었다. 대결막바지 승재는 시안이에게 달려와 수아가 탄 썰매를 같이 밀어줬다.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배울 것이 너무 많다”며 감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석-아이유, 공개 연애 4년 만에 결별 인정
구준엽, 서희원 468억 유산의 1/3 받는다
바다, 시선 사로잡는 핫팬츠 & 글래머 핫바디
애프터스쿨 이주연, 시선 집중 섹시 비키니 자태
투수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1피홈런 1탈삼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