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이 공개에 앞서 오프닝 영상과 인터뷰 영상 등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를 앞두고 ‘킹덤’ 측은 각종 자료들을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날 ‘킹덤’ 측은 카카오톡을 통해 오프닝 무삭제 영상과 시즌1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 영상, 주연배우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55장의 고화질 포토, 메이킹 필름, 스틸사진 15장 등을 함께 공개했다.
'킹덤'이 오늘(25일) 베일을 벗는다. 사진='킹덤'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류승룡은 “‘킹덤’은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움과 거대한 서사에 서양의 소재를 접목시켜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열광할 수 있는 이야기로 완성됐다”며 “우리나라 작품이지만 시공간을 떠나 공감할 수 있는 배고픔과 탐욕을 다뤘다”고 소개했다.
주지훈은 “여러 가지 재미있는 것들을 선물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배두나는 “스토리가 너무 좋다”면서 “배경은 조선시대이지만 지금 사회와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했다. 한국 영화의 장점이 골고루 들어있다”고 평가했다.
‘킹덤’은 배우 주지훈과 배두나, 류승룡 등이 출연하는 한국형 좀비드라마다.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대본은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가 집필했다. 시즌 1은 총 6부작으로 구성됐으며 190여개 국가에서 동시 방영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