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공복자들’ 최현우와 권다현이 지상렬을 판매하는 상황극을 선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쇼호스트 최현우의 24시간 공복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현우는 공복상태에서 홈쇼핑 생방송에 도전했다. 그는 쉬는 시간에 “배고파”라고 하소연했다.
'공복자들' 최현우와 권다현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사진=MBC '공복자들' 방송 캡처
하지만 카메라가 켜지자 전혀 티내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대단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권다현은 “말을 잘해서 부럽다”면서 자신에게도 홈쇼핑 출연제의가 왔으나 말을 잘하지 못해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최현우는 “권다현도 잘할 것”이라며 “지상렬을 팔아보자”고 제안했다. 지상렬은 기꺼이 나섰다.
최현우는 차분히 지상렬을 소개했다. 권다현은 “반백 살이니 정가가 만원이라면 오천원에 팔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렬의 두피상태에 대해 “있을 건 다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급기야 “낫 포 세일(Not For Sale)”이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