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주연, 여장부 면모…양세찬 “나라면 못했을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정글의 법칙’ 이주연이 직접 나무 위로 올라가 열매를 땄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이종혁과 양세찬, 이주연은 식량을 찾아 정글을 헤맸다.

이날 이주연은 나무 위 스타프루트 열매를 따기 위해 양세찬의 어깨를 타고 올라갔다. 이종혁은 “거미가 있다”고 주의를 줬다.

'정글의 법칙' 이주연이 용감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이주연이 용감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양세찬도 “조심해라”면서 걱정했다. 하지만 정작 이주연은 손으로 거미줄을 걷으며 나무를 흔들어댔다. 그러자 흔들리던 가지에 매달린 열매들이 우수수 떨어졌다. 이들은 스타프루트 열매를 5개나 얻었다. 이주연의 활약을 지켜본 양세찬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라면 못했을 것”이라며 “나는 거미가 무서워서 못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세 사람은 몰려드는 벌레 떼를 피해 바닷가에 나가보기로 결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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