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연자, 환갑 나이에 EDM 대박?…“엑소엘 덕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김연자(60)가 ‘아침마당’을 통해 ‘아모르파티’의 역주행 과정을 소개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연자는 지난해 2018 KBS 가요대축제 무대 피날레를 장식한 것에 대해 “제의가 왔을 때 깜짝 놀랐다”면서 “너무 영광스러웠다. 불러줘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침마당' 김연자가 '아모르파티' 역주행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아침마당' 김연자가 '아모르파티' 역주행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김연자가 당시 부른 노래는 2013년 발매한 ‘아모르파티’다. ‘아모르파티’는 EDM이 가미된 트로트 곡으로 한 대학축제에서 부른 영상이 SNS를 통해 회자된 적 있다. 하지만 김연자는 ‘아모르파티’ 역주행의 1등 공신으로 그룹 엑소의 팬들 엑소엘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엑소 팬들이 ’열린음악회’ 무대에서 노래하는 내 영상을 SNS에 올려줬다”면서 ”젊은 친구들이 좋아해줬다“고 설명했다.

지난 1974년 노래 ‘말해줘요’로 데뷔한 김연자는 ‘수은등’ ‘꽃다발’ ‘꽃, 달, 술’ 등의 노래로 트로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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