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기범, 결혼+2세 소식 알렸다..“아내는 日 사업가”(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기범(알렌킴)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기범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의 아내의 모습과 초음파 사진을 들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및 2세 소식을 알렸다.

그는 “말씀을 올리려 했습니다만 경황이 없어 인사가 늦어진 점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며 “지켜야 할 가족이 생겨난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와이프는 일본에서 열심히 사업을 하고 있는 보통의 여성”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이어 “응원 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놀라운 소식을 미리 전하지 못해서 송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기업인으로서의 길을 가게 되어도 여러분께서 주신 크나 큰 마음을 잊지 않고 함께 한 추억을 항상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S501 김형준의 친동생인 기범은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 원년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탈퇴, 알렌 기범이라는 예명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최근엔 사업가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유키스 출신 기범(알렌킴)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사진=알렌킴 인스타그램
그룹 유키스 출신 기범(알렌킴)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사진=알렌킴 인스타그램
이하 알렘킴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알렌킴입니다.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셨고 지금까지도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제일 먼저 메일로 말씀을 올리려 했습니다만. 경황이 없어 인사가 늦어진 점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달려 온 만큼 결실을 맺어가는 사업에도, 제 인생에도 새로운 원동력이자 지켜야 할 가족이 생겨난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와이프는 일본에서 열심히 사업을 하고있는 보통의 여성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은 양해로 예쁘게 보아주시고 그들로 하여금 놀라거나 힘든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많이 이해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거침이 없을 때에도.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에도. 행복함이 충만 할 때에도. 곁에서 함께 나누어 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놀라운 소식을 미리 전하지 못해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기업인으로서의 길을 가게 되어도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도 언제나 어디서나 여러분께서 주신 크나 큰 마음을 잊지 않고 함께 한 추억을 항상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받아 온 은혜를 평생에 거쳐 갚을 수 있는 알렌킴이 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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