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디온, 지나치게 마른 모습…“내가 좋다는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팝가수 셀린 디온의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이 공개됐다.

셀린 디온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했다. 수많은 취재진이 함께한 가운데 셀린 디온이 플래시 세례를 받은 것은 확연하게 달라진 그의 모습 때문이었다.

이날 공개된 셀린 디온의 모습은 건강을 염려하게 할 만큼 말랐다. 하지만 셀린 디온은 당당했다. 그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나는 날 위해 일하고 있다”며 “스스로 아름답고 여성스럽고 섹시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그러면서 “내가 좋은데 더 이상 언급되지 않았으면 한다. 귀찮게 하지 말지 말고 사진도 찍지 마라. 당신이 좋다면 난 그곳에 있겠지만 여러분이 원치 않다면 날 떠나도 좋다”고 강변했다. 셀린 디온은 지난 1990년 1집 앨범 ‘Unison’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타이타닉 삽입곡으로 유명한 ‘My Heart Will Go On’ 등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났다.

아울러 1968년생인 그는 지난 1994년 27살 연상의 가수 르네 앙젤릴과 결혼했다.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뒀다. 르네 앙젤릴와 사별한 뒤에는 16살 연하의 댄서 페페 무노즈와 교제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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