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측 관계자는 1일 MK스포츠에 “박지훈이 ‘꽃파당’은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며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조선은 “박지훈이 오는 5월 편성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꽃파당 : 조선혼담공작소’의 주연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박지훈이 '꽃파당' 출연을 제의받고 검토 중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꽃파당’은 영화 ‘시라노 연예조작단’의 조선판 버전으로 알려졌다. 왕이 꽃파당을 만나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드는 과정을 담은 혼담 사기극이다.
박지훈은 지난 2017년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약 1년6개월간 활동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워너원은 지난해 12월31일 공식해체했다.
박지훈에 앞서 연기 도전 소식을 전한 워너원 멤버는 옹성우다. 그는 최근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출연을 확정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