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800만 돌파…개봉 2주 만의 쾌거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박스오피스 1위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차지했다. 이날 하루 97만5738명의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 수 826만8247명을 기록했다. 설 연휴 기간 1000만 관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위는 ‘뺑반’(감독 한준희)이었다. ‘뺑반’은 일일관객 18만896명을 추가해 누적관객 수 114만3902명이 됐다.

'극한직업'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극한직업'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3위에는 ‘드래곤 길들이기3’(감독 딘 데블로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과 누적관객 수는 각각 12만3435명, 74만7130명을 기록했다.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감독 최신규, 김진철)이 4위였다. 일일관객 5만791명을 더했다. 누적관객 수는 36만388명이다.

5위는 ‘말모이’(감독 엄유나)로 일일관객 1만9169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 수는 280만2729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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