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몬스타엑스와 세븐틴은 양궁 대결을 펼쳤다.
이날 몬스타엑스 기현은 돋보이는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특히 퍼펙트골드로 정가운데를 맞혀 카메라렌즈를 부수기까지 했다.
몬스타엑스 기현이 절정의 양궁 실력을 뽐냈다. 사진=MBC '2019 설 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방송 캡처
이에 질세라 세븐틴의 에이스 버논도 10점을 맞히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 사나는 “재미있다”며 좋아했다. 박빙의 승부 끝에 92대 90으로 세븐틴이 결승에 진출했다.
NCT127과 아이콘의 대결이 이어졌다. 큐피드 분장을 하고 나타난 비아이는 5점과 3점, 6점을 맞혔다. 해설진은 “의상은 성공했지만, 실력은 조금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아이콘의 에이스 송윤형은 반대쪽 눈을 감고 활을 쏴 0점을 맞혔다. 덕분에 아이콘은 허무하게 패배했다. 이특은 이에 대해 “비아이의 큐피드 분장이 팀에게 혼란을 가져온 것 같다”고 분석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