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족’ 김지민, 머리카락 지적에 당황…“일부러 뿌려놨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요즘 가족’ 김지민이 조카의 청소상태 지적에 당황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요즘 가족-조카면 족하다’에서 김지민은 조카 백이를 위해 직접 점심식사를 준비했다. 조카는 “기대돼”라고 했다.

김지민이 식사를 준비하는 사이 백이는 “여기 미세먼지가 있다”고 했다. 김지민이 “그게 보이냐”며 달려가 백이가 가리킨 곳을 확인했다. 그곳에는 머리카락이 있었다.

'요즘 가족' 김지민이 조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SBS '요즘가족-조카면 족하다' 방송 캡처
'요즘 가족' 김지민이 조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SBS '요즘가족-조카면 족하다' 방송 캡처
김지민은 머리카락을 집으며 백이 엄마가 “얘는 이를 혼자 닦는다. 혀까지 닦는 아이”라고 했던 것을 떠올렸다. 백이는 이후로도 계속해서 머리카락을 주우며 “더럽다”고 지적했다.

요리를 위해 김지민은 “그것 머리카락 아니다. 일부러 뿌려놓은 것이다. 장식해놓은 것”이라고 거짓말했다. 백이는 그제야 “알겠다”며 머리카락 줍기를 포기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백이 엄마는 “원형탈모가 왔었다. 아이가 이야기해준 덕분에 알았다”고 머리카락 관련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다시 이어진 영상에서 백이는 김지민에게 “쉬 마렵다”고 했다. 김지민은 백이를 화장실에 데려다주며 “도와줘야하는지 몰랐다”고 했다. 백이는 화장실에서도 “여기 머리카락 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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