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홍진경, 귀신목격 주장…“자고 일어났더니 빨래 개켜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구해줘 홈즈’ 홍진경이 셰어하우스의 장점을 부각하기 위해 귀신목격담을 소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복팀과 덕팀은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새내기 의뢰인에게 의뢰를 받아 직접 집을 찾아줬다. 두 팀은 각각 원룸과 셰어하우스를 추천했다.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의뢰인은 “마음에 드는 집이 많았다”면서 “외로울 것 같기도 하지만 혼자 살고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구해줘 홈즈' 홍진경이 프랑스 파리에서 겪은 기이한 경험담을 소개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구해줘 홈즈' 홍진경이 프랑스 파리에서 겪은 기이한 경험담을 소개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그러자 덕팀 김숙은 “원룸이 은근히 무섭다”면서 “방범이 잘돼있어도 무서울 때가 있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같은 덕팀 홍진경은 “프랑스 파리에서 살 때 바지를 아무렇게나 벗고 잤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개켜져있었다. 귀신은 무서운 존재”라고 추가 증언했다. 다만 복팀의 반발을 유발했다.

복팀 박경은 “8년 동안 숙소생활을 했다”면서 “화장실을 여유롭게 쓸 수 없다. 눈치가 보인다”고 셰어하우스의 단점을 소개했다.

듣고 있던 홍진경은 “더 무서운 것이 무언지 아느냐. 원룸에서 혼자 살면서 씻는데 뒤에 누군가 있을 때다. 귀신이 그렇게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 팀의 의견을 모두 들은 의뢰인은 복팀의 제안에 따라 원룸을 최종 선택했다. 그는 “학교에서도 공동생활 한다고 들었는데 집에서는 혼자 있고 싶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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