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최웅이 ‘너 미워! 줄리엣’에서 대학생 연기를 한 소감으로 마지노선이라고 표현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에서 옥수수 오리지널 ‘너 미워! 줄리엣’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웅은 극 중 봉준모 역에 대해 “자상함이 매력이다. 예상외의 오글거림도 있었고 남다른 화술 때문에 어렵기도 했다”라고 소개했다.
‘너 미워! 줄리엣’ 제작발표회 사진=김재현 기자 특히 그는 대학 캠퍼스물 촬영에 대해 “대학생 역할의 마지노선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상진 형님 다음으로 학생들 중 나이가 많다. 어느덧 30대 중반에어서 대학교를 졸업한 지 10년이 됐다”며 “감회가 새로웠고 캠퍼스 가는 게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너 미워! 줄리엣’은 같은 예술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톱스타 차율(이홍기 분)과 4차원 학생 구나라(정혜성 분)의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4일 오전 10시 sk옥수수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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