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측 “채민서, 9일부터 등장…헬기 추락사건 기장 부인 역할” (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채민서가 ‘바벨’에 출연한다.

8일 오후 TV조선 드라마 ‘바벨’ 측은 MK스포츠에 “채민서가 ‘바벨’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9일 방송분부터 출연한다. 지난주 헬기 추락사건으로 사망한 기장의 부인 역으로 출연한다”고 설명했다.

채민서가 '바벨'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MBN스타 제공
채민서가 '바벨'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MBN스타 제공
이날 마이데일리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채민서가 ‘바벨’에 출연한다”며 “작품에서 비밀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채민서는 지난 2002년 영화 ‘챔피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다만 채민서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0년 출연한 SBS 드라마 ‘여자를 몰라’ 이후 약 9년만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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