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 이종석 덕에 위자료를 받게 됐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가 전남편 홍동민(오의식 분)에 위자료를 받았다.
이날 강단이는 첫 월급을 확인하겠다며 통장을 들고 은행을 찾았다. 이에 차은호(이종석 분)는 “모바일 뱅킹도 가르쳐야겠네”라며 물끄러미 바라봤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종석 사ㅑ진=‘로맨스는 별책부록’ 방송캡처
강단이는 “한 달 동안 고생 많았다”라며 통장을 확인했다. 이어 “미쳤나봐 홍동민”이라며 전남편의 이름을 불렀다.
그의 반응에 차은호가 “위자료 같은 거 아닐까? 연락이나 메일도 없었어?”라고 물었다. 실제 강단이는 홍동민으로부터 “그땐 내가 너무 경황이 없었다”라며 메일을 받았다.
이를 본 차은호가 사랑한 이유를 묻자 강단이가 “한 번도 깊게 사랑이란 걸 생각해본 적 없는 것 같다”라며 “나한테 잘해주고 재미있었다. 그땐 그게 사랑인 줄 알았지”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