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승재·이안, 공룡박사들의 만남…이름 맞히기 대결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슈돌’ 승재와 이안이 공룡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금방 친해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지호는 고지용과 승재를 집에 초대했다.

이날 이안이와 반갑게 인사 나누던 승재는 벽에 붙은 공룡스티커를 발견하고 관심을 보였다. 그러더니 둘은 별안간 공룡 이름 맞히기 대결을 펼쳤다.

'슈돌' 승재와 이안이가 처음 만났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돌' 승재와 이안이가 처음 만났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공룡을 매개로 친해진 이안이와 승재는 공룡장난감을 갖고 놀며 금방 친해졌다. 우정의 증표인 주먹 부딪히기도 했다. 그사이 심지호의 둘째 딸 이엘이는 잠이 들었다. 이엘이를 몰래 살펴본 승재는 이안이에게 “너네 동생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반면 승재는 아빠 고지용에게는 독설을 날렸다. 그는 심지호가 커피를 직접 내리자 “우리 아빠는 이런 것 못 한다”고 했다. 고지용은 멋쩍게 웃으며 “대신 아빠는 맛있는 것 많이 사주잖아”라고 대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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