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R&B 앨범상 시상 “다시 오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참석했다.

방탄소년단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진행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여했다.

이날 한국 가수 최초로 시상자 자격으로 참석한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알앤비 앨범 (Best R&B Album)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참석 사진=ⓒAFPBBNews=News1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 참석 사진=ⓒAFPBBNews=News1
방탄소년단은 후보자 소개에 앞서 “한국에서 자라오면서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서는 것을 꿈꾸어 왔었다. 이 꿈을 이루게 해준 우리 팬들에게 감사하다.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싱어송라이터인 H.E.R.를 수상자로 호명하며 트로피를 전달했다.

1958년 시작된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총 84개 부문을 시상했다. 알레시아 카라, 존 메이어, 메간 트레이너, 다이아나 로스, 레이디 가가, 제니퍼 로페즈, 마일리 사이러스, 숀 멘더스, 카디비, 카밀라 카베요 등이 참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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