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아이템’ 이정현이 깜짝 등장해 초능력 연기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에서 신소영(진세연 분)은 실종자 남철순의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남철순은 평소 조심스러운 성격”이라며 “사건 발생 직전 의문의 전화를 받았다. 10초의 전화를 받은 뒤 별장의 모든 전자기기가 먹통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정현이 '아이템'에 초능력자로 등장했다. 사진=MBC '아이템' 방송 캡처
이어 “그 신원미상의 발신자가 남철순을 죽인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자기 딸 결혼을 앞두고 금고에 재산을 그대로 둔 채 사라지겠냐”고 물었다.
그사이 강곤(주지훈 분)은 길에서 폭행피해를 입고 흐느껴 우는 여자를 발견했다. 그는 경찰에 인력지원을 요청한 뒤 직접 사건현장을 찾았다.
현장에는 고대수(이정현 분)가 앉아있었다. 강곤은 “네가 저 여자를 때렸냐”고 물었다. 고대수는 대답 대신 맥주병에 손가락을 갖다 댔다. 그러자 병은 박살이 났다. 이어 그가 “신기하냐”면서 테이블을 내리치자 테이블이 박살났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