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민, 남편 이지호와 사랑의 질문…로맨틱한 베버리힐즈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내의 맛’ 김민과 남편 이지호가 사랑의 질문을 나눴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의 베버리 힐스에서의 결혼생활이 새롭게 공개됐다.

단둘이 데이트를 나선 이지호는 뉴욕타임스에 게재된 36가지 사랑의 질문을 바탕으로 아내 김민과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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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가 “당신은 뭐로 유명해지고 싶어?”라고 묻자 김민이 “나는 사업가로 유명해지고 싶다”라고 답했다. 그는 “늘 사업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라고 털어놨고 이지호는 “처음 알게 됐다”며 관심을 표했다. 이번에는 반대로 김민이 질문하자 이지호는 “난 이미 유명하다”라고 너스레 떨며 “당신과 결혼하는 순간 이미 유명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정과 홍현희 등은 환호하며 부러움을 표했다.

특히 영화감독이었던 그는 결혼 후 가족을 위해 꿈을 포기하고 사업을 시작한 이유를 덤덤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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