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박원숙 유언장 확인..타살 아닌 자살이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황후의 품격’ 박원숙 죽음의 진실이 밝혀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오써니(장나라 분)가 태황태후 조씨(박원숙 분)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왕후(전수경 분)에게 비녀 선물을 받은 오써니는 깜짝 놀랐다. 태황태후 조씨(박원숙 분)의 가슴에 꽂혀있던 비녀와 똑같았기 때문.

사진=SBS ‘황후의 품격’ 방송캡처
사진=SBS ‘황후의 품격’ 방송캡처
혼자 증거물을 찾으러 온 오써니는 비녀를 확인 후 충격에 빠졌다. 그는 “저 포기 안해요. 끝까지 가야죠”라며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던 중 상자에서 편지를 확인했다. 편지에는 “누군가 이 편지를 발견하게 된다면 내 죽음의 진실이 밝혀지겠지. 그 사람이 내가 가장 믿는 오써니였으면 한다. 오늘 날 죽이러 이혁(신성록 분)이 찾아왔다. 차라리 잠들어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이라고 적혀있었다.

이혁은 태황태후를 죽이러 들어왔지만 실패했고, 손자인 자신을 망칠 것이라면 차라리 알아서 죽으라는 협박까지 했다. 이후 태후 강씨(신은경 분)가 들어와 독약으로 협박했다고 적혀져있었다. 태황태후 조씨는 두 사람이 자신을 죽이지 않았지만 죽인 것이나 다름 없다며, 그들을 그렇게 키운 죄와 황실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고 유언을 적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