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정 감독 “‘그날들’ 무대, 더 업그레이드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날들’ 장유정 감독이 이전보다 더욱 화려해진 무대를 자신했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뮤지컬 ‘그날들’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장유정 감독은 이전과 달라진 점을 소개했다.

장 감독은 “‘먼지가 되어’ 삽입 부분이 바뀌었다”며 “한 곡을 다 부르게 해서 확장시켰다. 정학이 처음으로 마음을 열었었던 친구. 마음을 담았던 그녀에 대한 아쉬움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날들' 장유정 감독이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예고했다. 사진=창작컴퍼니다 제공
'그날들' 장유정 감독이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예고했다. 사진=창작컴퍼니다 제공
그러면서 “무영과 그녀는 사랑이 시작됨에도 쓸쓸하게 뒤로 걷는다. 정학의 시점에서 멀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 장면으로 인해 정학의 캐릭터가 보강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장 감독은 “2막1장에서 ‘부치지 않은 편지라는 곡’이 있다”면서 “정학이 고문을 받다가 잠깐 정신을 잃었을 때 꿈속에서 누구의 장례인지 모를 공간에서 헤매는 장면이 있다. 그 부분이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 외 여러 대사들이나 안무, 무술의 강도가 조금 더 업데이트됐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르세라핌 사쿠라, 시선 사로잡는 레이스 슬립
▶ 노윤서, 과감한 블랙 홀터넥 수영복 섹시 핫바디
▶ 대한민국 2036 하계올림픽 잠재적 유치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