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단 측 “지드래곤, 일병 맞다…누락 사유는 개인정보” (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동기들보다 2개월 늦게 상병으로 진급한다.

26일 육군 제3사단 측은 MK스포츠에 “권지용의 계급이 아직 일병인 것이 맞다”면서 “진급 누락 사유는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권지용의 상병 진급은 오는 3월 자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육군 규정상 진급 누락 최대기간이 2개월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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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복무 11개월째인 권지용이 여전히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364일 군 복무 중 약 100여 일을 부대 밖에서 생활했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군병원에서 지낸 기간이 포함됐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권지용은 약 50일 이상을 연가 및 병가로 사용했다. 복무기간 동안 쓸 수 있는 연가와 병가를 모두 소진한 상태다. 아울러 국군병원을 통해 약 40일간 외래병원치료를 받았다. 이에 모자란 군 복무일수가 진급누락과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지용은 지난 2001년 대한민국 Hiphop Flex-G-Dragon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6년부터 빅뱅 멤버 지드래곤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4월5일부터 군 복무를 시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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