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가수 강민경이 ‘컬투쇼’에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강민경과 윤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민경은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래’가 30분 만에 작업한 곡이다. ‘이렇게 쉽게 나온 노래를 타이틀로 해도 되나?’라고 고민했다”라고 소개했다.
‘컬투쇼’ 강민경 사진=‘컬투쇼’ 방송캡처
이어 데뷔 11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어떤 음악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30살 되니까 스스로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을 완벽하게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민경이 “다비치 노래는 자극적인 가사도 있고 진한 사랑을 그리는 편이다. 반면 나는 먼 사랑, 아련한 사랑의 감성을 좋아하는 걸 알았다”고 변화를 전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7일 솔로 데뷔 앨범 ‘강민경 1집’의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래’를 발매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