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모던패밀리’ 류진의 행동에 아내가 뿔났다.
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배우 류진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류진은 아내 몰래 드론을 택배로 받았다. 그는 “남자들은 조종하고 그런 거 좋아한다. 얼마 전에 친구가 여행 영상을 보여주는데 영상이 너무 뛰어나더라”라며 드론을 산 이유를 밝혔다.
사진=MBN ‘모던패밀리’ 방송캡처 그는 누구보다 열정을 다해 드론을 조립했다. 아직 미숙하지만 류진은 이내 조종하는 것까지 성공했다.
이때 아내와 찬호가 들어왔다. 아내는 “뭐야? 이걸 왜 주문한 건데?”라며 물었다.
이에 류진은 “드론으로 찍으면 멋있잖아. 비싼 것 사기전에 이런 걸로 연습을 해야 해”라고 아내 속도 모르고 말했다. 아내는 “왜 이게 필요한데? 여행 가는데 드론이 왜 필요한데?”라고 혼자 화를 참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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