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25일 컴백 확정…‘클레 원 : 미로’ 티저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는 25일 새 미니앨범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로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6일 자정 JYP 및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스트레이 키즈의 컴백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번 컴백 티저 영상 속 ‘Stray Kids Everywhere All Around the World’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더불어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일인 ‘20180325’가 ‘20190325’로 바뀌며 등장해 2019년 스크레이 키즈의 컴백일을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 25일 컴백 확정 사진=스트레이 키즈 컴백 티저 영상캡처
스트레이 키즈, 25일 컴백 확정 사진=스트레이 키즈 컴백 티저 영상캡처
자욱한 안개가 서린 듯한 도시를 바라보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뒷모습 또한 시선을 붙잡는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 로고 ‘SKZ’를 새긴 열쇠가 미로의 중심에 딱 맞아 들어가는 영상이 이어지며 티저 영상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와 함께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라는 4번째 미니앨범명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해 3월 25일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미니 1집 ‘아이 엠 낫(I am NOT)’과 타이틀곡 ‘디스트릭트 9(District 9)’을 발표하고 첫 선을 보인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1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 3월 25일 새 앨범 ‘클레 원 : 미로’를 발표한다.

‘Clé’는 불어로 '열쇠'를 뜻하는 단어. 여기에 ‘미로’가 합쳐지면서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라는 앨범이 탄생한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가 과연 2019년 첫 앨범에서 어떤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이야기할지 관심을 모은다.

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총 9명으로 이뤄진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데뷔 미니앨범 ‘아이 엠 낫’뿐만 아니라 8월 미니 2집 ‘아이 엠 후(I am WHO)’, 10월 미니 3집 ‘아이 엠 유(I am YOU)’까지 모든 앨범 전곡에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탄탄한 성장을 쌓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새 앨범 ‘클레 원 : 미로’의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팬들과 특별한 1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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