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트래블러’ 이제훈이 아바나 골목을 헤매다 가까스로 류준열을 찾았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에서는 쿠바에 입성한 이제훈이 우여곡절 끝에 류준열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제훈은 택시를 타고 아바나 골목 157번지로 향했다. 그는 어렵게 스페인어로 도착지를 설명했다.
‘트래블러’ 이제훈 사진=‘트래블러’ 방송캡처 그는 “5분 뒤에는 도착하겠다”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으나 점차 웃음기를 잃어갔다. 택시 기사 또한 길을 헤매며 골목을 오가며 번지를 찾는데 고군분투했다.
이때 차 소리를 감지한 류준열이 테라스를 통해 골목을 내려다보며 의아해했다.
우여곡절 끝에 157번지를 찾은 이제훈은 무사히 도착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환전을 위해 20분 기다린 요금까지 지불하라는 택시기사의 요청에 가이드북을 들여다보며 소통하는데 애를 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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