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리갈하이’ 진구와 윤박이 미성년자 친권정지 재판을 위해 맞붙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는 고태림(진구 분)은 아역 배우 유하린으로부터 미성년자 친권정지 사건 의뢰를 받아들였다.
이날 유하린은 “아저씨를 고용하려고 한다. 돈이라면 있다”면서 “미성년자도 친권정지를 할 수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일에 시달린다며 정서파탄 당한 14살이라며 피해를 호소했다.
‘리갈하이’ 진구 사진=‘리갈하이’ 방송캡처
이에 진구가 “어머니 방식 자체가 학대란 소리군? 우리가 첫 번째 선례를 남기면 되겠다”면서 사건을 맡겠다고 나섰다.
반면 유하린의 어머니이자 소속사 사장은 강기석(윤박 분)을 찾아가 변호를 의뢰했다. 강기석은 “지금부터 마음 단단히 잡아야한다”면서 치열한 법정 싸움을 예고했다.
진구는 생후 7개월부터 분유, 기저귀, 장난감 등의 CF 모델로 활동한 유하린의 입장을 낱낱이 읊었고, 강기석과 첨예하게 대립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