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데뷔 8년 만에 솔로앨범을 발매한 가수 박봄이 신곡으로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봄의 새 솔로 싱글 앨범 ‘Spring(봄)’ 타이틀곡 ‘봄(feat. 산다라박)’은 14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간)으로 칠레, 터키, 포르투갈 등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TOP SONG 차트에서 K-POP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지난 13일 오후 6시에 발매됐다.
특히 베트남, 싱가포르, 캄보디아 3개국에서는 전체 TOP SONG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내연인’과 ‘창피해’ 또한 상위권에 포진하는 등 박봄은 여전히 건재한 글로벌 음원파워를 뽐냈다.
박봄, ‘봄’ 음원차트 1위 사진=디네이션 제공
봄이라는 비유적 표현을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낸 ‘봄’은 팝 기반의 그루브한 사운드와 박봄의 리드미컬한 가창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프로듀서 차쿤, 레드쿠키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했으며, 산다라박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노래는 현재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벅스, 지니, 올레, 소리바다, 엠넷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 멜론에서도 2위에 올라있어 국내 차트 올킬도 눈앞에 둔 상황이다.
한편 박봄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