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태국 친구들, 맹추위 이긴 식욕…소고기 파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국 친구들이 한국식 소고기 요리를 맛봤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태국 친구들은 한국의 추운 날씨에 당황했다. 차선책으로 호텔에 들어가 옷을 최대한 껴입었다. 하지만 여전히 추웠다.

지켜보던 타차라는 “춥다고 미리 이야기해줬다. 하지만 얼마나 추운지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해서 괜찮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국 친구들이 한국식 소고기 요리들을 맛봤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태국 친구들이 한국식 소고기 요리들을 맛봤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하지만 태국 친구들은 추위에 굴하지 않고 명동거리를 방문했다. 세 사람은 그곳에 위치한 식당에 들어섰다. 메뉴를 살펴보던 그린은 육회를 추천했다. 똔은 “레어는 못 먹는다”며 손사래 쳤다. 그린은 “이건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고기”라고 알려줬다. 그는 제작진과 사전인터뷰에서 “여행 다닐 때 음식에 관심이 많다”며 한국 음식을 많이 먹어봤다고 밝혔다.

결국 세 사람은 그린의 주도하에 꽃갈비살과 육회, 우설을 주문했다. 한국 드라마 마니아인 똔은 밑반찬과 고기 구울 숯불이 들어오는 것을 신기하다는 듯 지켜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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