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조들호2’ 고현정이 또 다시 살인을 저질렀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이하 ‘조들호2’)에서는 이자경(고현정 분)이 한민(문수빈 분)을 시켜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자경은 “너희가 지은 죄로 죽을 것이다. 3장 6절이죠? 내가 이 구절을 읽어주고 싶은 사람이 당신이었어”라고 말했다.
사진=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 방송캡처 그는 “평생 두고 갚을게. 미안하다. 용서해주라. 한 번만 살려줘라”라며 애원했다.
그러자 이자경은 “이젠 그 방식대로 보내드립니다”라며 무서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름 부르지마. 원생들 이름 부를 때마다 원생들이 얼마나 두려워했는지 알아?”라며 “다른 세상에서는 이런 짓 하지마. 지은대로 받는다고 하잖아”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이에 한민은 그를 각목으로 때려 죽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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