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엄지원·이유리, 기억 잃었다…손은서 약 들고 도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봄이 오나 봄’ 엄지원과 이유리가 서로 바뀐 얼굴과 몸을 보고 경악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는 김보미(이유리 분)와 이봄(엄지원 분)이 약의 부작용으로 기억을 잃었다.

이날 김보미는 뉴스 진행 도중 이봄과 몸이 체인지 됐고, 실시간으로 방송을 통해 이 모습이 나가게 됐다.

‘봄이 오나 봄’ 엄지원·이유리 사진=‘봄이 오나 봄’ 방송캡처
‘봄이 오나 봄’ 엄지원·이유리 사진=‘봄이 오나 봄’ 방송캡처
김보미는 자신이 이봄으로 바뀐 모습에 “내가 왜 이 아줌마로 바뀐거냐”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 이봄 역시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본 뒤 너무 놀라 기절했다. 서로 마주한 두 사람은 “이건 꿈이야”라며 당황해했다.

한편 두 사람의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알고 협박한 최서진(손은서 분)은 묶여있다가 스스로 탈출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몸이 바뀌게하는 약을 들고 사라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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