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이 ‘마이웨이’에서 실명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용식이 안과를 찾아 눈 건강에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용식은 두 달 만에 안과를 찾아 “원래 60살이 넘으면 엄살을 부려야한다. 그래야 미리미리 병을 예방할 수 있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마이웨이’ 이용식, 실명 고백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그의 딸 이수민은 “아빠가 방송에서 실명한 사실을 이야기하셨다. 처음듣는 것도 아닌데 방송으로 보니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용식은 “눈의 건강 상태를 가족들에게 말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건강 프로그램에서 눈 검사를 한다고 하길래 고백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낮에 일하고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다. 점점 빛만 들어오고 눈이 안보이더라”라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