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박연수 “지아·지욱, 골프+바둑 스포츠 영재로 키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박연수가 ‘대한외국인’에서 두 아이를 스포츠 영재로 키우는 비법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요즘 엄마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할리, 신재은, 박연수가 출연했다.

MC 김용만이 “최근 지아, 지욱이를 봤는데 잘 자란 모습에 반가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연수는 “감사하다. 우리 아이들은 공부가 아닌 스포츠 영재로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한외국인’ 박연수 사진=‘대한외국인’ 방송캡처
‘대한외국인’ 박연수 사진=‘대한외국인’ 방송캡처
그는 “딸 지아는 골프를 시작했다. 필드에 나간 지 4개월 만에 100타를 달성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샀다. 덧붙여 “아들 지욱이도 바둑을 좋아해서 1년 만에 바둑 아마추어 1단을 땄다”고 자랑했다. 특히 김용만은 “박연수 씨가 ‘요즘 엄마’가 맞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기를 배우고 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박연수는 “13년 만에 다시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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