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측 “최종훈과 전속계약 해지…거듭된 입장 번복 신뢰 無”(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소속 아티스트 최종훈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오후 MK스포츠에 “최종훈과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에서도 지금까지 당사자의 주장에 의거해 진행상황을 전달해왔다”면서 “거듭된 입장 번복으로 더 이상 신뢰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FNC엔터테인먼트가 최종훈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최종훈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덧붙여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은 본인이 직접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고 있다. 회사에서는 이와 관련된 상세한 부분을 파악하기 어렵다”라고 입장을 표했다.

한편 최종훈은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이 속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보도 무마를 위해 경찰에 청탁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14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잇따른 사건에 연루되어 물의를 빚은 최종훈에 대해 금일 자로 FT아일랜드 탈퇴를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은 본인이 직접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고 있다. 회사에서는 이와 관련된 상세한 부분을 파악하기 어렵다.

소속사에서도 지금까지 당사자의 주장에 의거해 진행상황을 전달해 왔으나, 거듭된 입장 번복으로 더 이상 신뢰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

전속계약은 이미 해지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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