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4월 日 팬미팅 예정대로 진행…‘음주운전’ 2개월 자숙 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배우 안재욱이 자숙 중인 가운데 오는 4월 예정된 일본 팬미팅을 진행한다.

안재욱의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7일 일본 오사카 마츠시타IMP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해당 팬미팅은 지난 1월 계획된 일정으로 변동없이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11일 안재욱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정지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안재욱, 4월 日 팬미팅 예정대로 진행 사진=옥영화 기자
안재욱, 4월 日 팬미팅 예정대로 진행 사진=옥영화 기자
당시 소속사 측은 “안재욱이 지난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치고 동료와 숙소 옆 식당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이후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했으나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됐다”라고 밝혔다.

안재욱은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다”라며 자숙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출연 중이던 뮤지컬 ‘광화문연가’와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영웅’에서 하차했으며, SNS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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