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래블러’ 류준열과 이제훈이 영화, 아르바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에서는 류준열, 이제훈이 쁠라야 히론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를 타고 떠나던 두 사람은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제훈은 “작품을 하면 할수록 밑천이 드러나는 것 같다”며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사진=JTBC ‘트래블러’ 방송캡처
이에 류준열은 자신도 똑같다며 그때마다 여행을 떠나 새로운 감정을 쌓는다고 밝혔다. 이제훈은 “사실 나는 할 줄 아는 게 없다. 나는 영화 보는 순간이 그냥 좋다. 힘든 순간이 왔을 때 극장가서 좋은 영화 보면 갑자기 불이 타올라. 그래서 영화 보는 순간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저도 영화 투어 좋아한다. 형 나랑 비슷하다”라며 서로가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후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며 이야기를 나눴다. 류준열은 “베스킨라빈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한 통을 텁이라고 한다. 다 팔고 찌거기가 남으면 맛보기 스푼으로 먹어도 된다고 한다. 그래서 맛보고 그랬다. 너무 좋아해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제훈은 “나는 커피 전문점에서 퇴근할 때마다 먹고 싶은 음료를 먹으라고 했다. 그게 아르바이트생들 특권이었다. 그래서 다 먹어봤다”며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을 주고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