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20년 만에 재회한 김부용과 최재훈을 통해 회자된 故 이원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한 최재훈과 김부용이 20년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1990년대 친하게 지냈던 故 서지원, 故 이원진, 故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 충격과 아픔으로 서로 만나지 못했음을 고백했다.
故 이원진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김부용과 최재훈의 언급으로 추억 속에 떠오른 故 이원진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71년생인 故 이원진은 지난 1994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발표하며 솔로가수로 데뷔했다.
가수 류금덕과 함께 부른 타이틀곡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로 ‘가요 톱 10’ 1위 후보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1995년 정규 앨범 ‘위하여’를 발매한 그는 1년 뒤 1996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러나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1997년 3월 12일 27세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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