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송다예가 예비신랑 김상혁이 출연한 ‘라디오스타’ 시청 후기를 사진과 함께 올렸다.
송다예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라디오스타’ 방송 중인 TV를 찍어 올렸다. 그가 게재한 사진에는 김상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남편. 아직 감 있네, 있어”라며 “도마뱀 사기꾼 취저(취향저격)”라며 김상혁의 활약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송다예가 '라디오스타'를 시청한 뒤 김상혁의 활약을 평가했다. 사진=송다예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스타'
앞서 2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김상혁은 “4월7일 결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사회는 초등학교 동창 장성규 아나운서가 본다.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이 부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비신부 송다예에게 여러 번 차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에 대해 “(송다예가) 기가 좀 세다”며 “서로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한 적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혁은 지난 1999년 클릭비 1집 앨범 ‘Click-B’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음악과 방송출연을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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