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와 영원할 박지훈의 약속 ‘Young 20’ [신연경의 반했송]

나만 듣고 싶은 보물같은 노래가 있다고요? 실시간 음원차트 속 나만의 노래를 PICK하고 싶다고요? ‘신연경의 반했송’에서는 컴백 가수들의 앨범 속 숨은 명곡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플레이리스트에 담을 나만의 ‘반했송’을 찾으러 함께 떠나봅시다. <편집자주>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박지훈은 지난 26일 첫 솔로앨범 ‘어 클락(O’CLOCK)’을 발매했다. 지난해 12월 그룹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그는 이번 앨범에 ‘사랑’을 메인 테마로 순수함과 환희, 열정 등의 감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L.O.V.E’는 순수한 남자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은 노래다. 이를 포함해 ‘더 비기닝 오브(The Beginning Of...)’ ‘어스(US)’ ‘우드 유(Would You...)’ ‘새벽달’ ‘영 투웬티(Young 20)’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박지훈이 ‘Young 20’을 발매했다. 사진=‘O’CLOCK’ 앨범 프리뷰 영상캡처
박지훈이 ‘Young 20’을 발매했다. 사진=‘O’CLOCK’ 앨범 프리뷰 영상캡처
이중 지난해 스무살 성인이 된 박지훈이 20대 청춘을 노래한 수록곡 ‘영 투웬티(Young 20)’를 함께 들어보고자 한다. ◇ 언제나 메이의 ‘Young 20’가 될게 6번 트랙에 수록된 ‘영 투웬티(Young 20)’는 20을 20대 청춘으로 빗댄 곡으로 박지훈이 자신의 청춘을 팬클럽 메이와 함께 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한 이대휘가 프로듀싱한 자작곡으로 박지훈이 작사에 참여해 진솔한 마음을 풀어냈다.

특히 지난달 9일 열린 첫 단독 팬미팅 ‘FIRST EDITION IN SEOUL(퍼스트 에디션 인 서울)’ 2부 오프닝으로 선보인 곡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노래를 들어보면 박지훈은 ‘I’ll Be Your Young 20 Babe’라며 너의 Young 20가 되겠다는 달콤함을 속삭인다. 이어 ‘네 기억 속에 머물게/ 언제든 내가 보고 싶을 때 Babe’라고 고백한다.

또한 ‘우리 처음 그 느낌 그대로/너를 위해 언제나 서있을게 20’라며 변함없이 늘 곁에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전한다.

특히 ‘네 번째 손가락에 약속을 걸어’라며 ‘나이가 들어도 영원히 함께 갈 수 있게’라는 팬들과 약속에서 박지훈의 진심이 느껴진다. 그는 의미 없는 약속은 하지 않겠다며 ‘변치 않을 거라고 믿어줄 수 있냐고’라면서 굳은 의지도 드러냈다.

박지훈이 ‘Young 20’을 발매했다. 사진=마루기획
박지훈이 ‘Young 20’을 발매했다. 사진=마루기획
◇감상평 ‘영 투웬티(Young 20)’를 듣고 있으니 청춘의 풋풋하고 생기 가득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스무살의 시작을 함께해 지금 자신을 응원하고 곁에 머물러주는 팬클럽 메이를 향한 박지훈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청춘’은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는 뜻을 지닌다. 따스한 봄이고 싶다는 노랫말처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꽃피는 3월, 청춘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어느덧 3월 끝자락인데 오늘날까지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응원과 위로가 필요하다면 ‘영 투웬티(Young 20)’를 들으며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싶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