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병수 할아버지는 "손담비 '미쳤어'를 10년째 부르고 있다. 내 환갑(잔치) 때도 불렀다. 다른 노래도 많지만 '미쳤어'가 딱 내 스타일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지병수 할아버지는 "요새 기분이 무진장 업되고 보람 있다. 그러면서도 긴장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연예가중계 캡처
또한 손담비는 “할아버지 몸짓이 예사롭지 않으시더라. 평소에도 춤을 추는 분인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한국무용을 하셨다더라. 노래도 춤도 잘하셔서 보는 내가 다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손담비는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노래 녹음은 계속 하고 있다. 시기를 고민 중이다. 빠른 시일 안에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열심히 많이 준비하고 있다. 여러분을 찾아뵐 날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 그리고 지병수 할아버지도 많이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