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불후의 명곡’ 송소희가 임태경, 윤영석의 무대에 존경심을 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삶을 노래한 시대의 동반자 정태춘 & 박은옥 편으로 꾸며졌다.
임태경은 뮤지컬 동료 배우 윤영석과 함께 ‘떠나가는 배’를 열창했다.
‘불후의 명곡’ 임태경·윤영석 사진=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두 사람은 무대를 장악하는 웅장한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또한 진심이 묻어나는 노래에 관객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박은옥은 “후배들이 불러주는 우리의 노래를 처음 들어본다. 남자인데도 아름답게 주고받는걸 보니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토크대기실에서 이를 본 송소희는 “3~4분 노래가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했다. 존경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태경은 ‘떠나가는 배’ 무대로 419점을 획득해 412점의 알리를 제치고 1승에 올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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