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MC딩동 “아내가 집에 있길 바라는 마음…어릴적 한 때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MC딩동이 ‘동치미’에서 가장으로서 책임감과 아내가 집에 있길 바라는 마음을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왜 나만 돈 벌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결혼 7년 차에 5살 두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MC딩동은 가장의 무게를 털어놨다. 그는 “우리집에서 가장이자 유일하게 돈을 벌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동치미’ MC딩동 사진=‘동치미’ 방송캡처
‘동치미’ MC딩동 사진=‘동치미’ 방송캡처
이어 “인지도라는 섬을 가본 적이 없다”라고 너스레 떨며 “꾸준한 일이 많이 없다. 행사가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장기간 행사를 쉬며 가장으로서 책임감과 걱정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MC딩동은 “어릴 적 어머니가 홀로 나를 키우셨다. 옷에서는 생선냄새가 나고 어머니는 너무 바쁘셨다”면서 “그래서 아내가 항상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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